이날 교육에는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과도한 사교육과 특별활동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무리한 선행학습의 문제점 ▲충분한 놀이와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 ▲영·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할 권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수는 '아이로부터 놀이를 빼앗는 것은 세상을 배우는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에게 놀이가 어떤 의미인지,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는지를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부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 희망자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7일부터 접수 중이며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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