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예비 부모 300명에 31일 '부모인식개선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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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하다'란 주제로 '부모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과도한 사교육과 특별활동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무리한 선행학습의 문제점 ▲충분한 놀이와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 ▲영·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할 권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수는 '아이로부터 놀이를 빼앗는 것은 세상을 배우는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에게 놀이가 어떤 의미인지,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는지를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부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 희망자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7일부터 접수 중이며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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