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직원 청렴특강·감사지적사례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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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6일 전직원 대상 '청렴특강·감사지적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정주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연구위원의 특강과 구 감사담당자의 감사지적사례 전파 교육 순으로 150분간 진행됐다.

이 위원은 최근 발생한 여러 반부패 사례를 소개하며 현대사회에서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오는 2016년 9월 시행예정인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소개, 반부패와 청렴을 강조하는 시대 흐름과 사회적 기대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설명했다.

특강 후에는 구 감사담당자의 ‘감사지적사례 전파 교육’이 이어졌다

감사담당자는 구 감사 결과 반복 지적되는 사례를 소개하고 그와 관련한 규정, 올바른 업무처리방법 등을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그만큼 공직사회의 청렴성 유지에 대한 외부의 기대와 요구가 높다”며 “이번 특강이 공직자로서의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세와 올곧은 마음으로 구민이 행복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구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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