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어린이공원 새단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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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드림놀이터' 준공식 개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동의 신월어린이공원이 시설정비, 안전점검 등의 안전한 새단장을 마치고 28일 오후 3시 '신월어린이공원 드림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는 구가 삼성화재·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손을 잡고 드림놀이터 공사를 진행, 최근 완공한 데 따른 것이다.

드림놀이터 사업이란 아동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기부해서 형성한 '드림펀드'를 활용해 기관 및 시설 등에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는 먼저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놀이터 바닥 모래를 탄성포장했다. 또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조합놀이대 1대, 흔들말 3대, 시소 2대, 회전시소 1대 등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1988년 조성된 신월어린이공원은 시설물이 노후되고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등 방재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인근 어린이 놀이터 2곳이 임시 폐쇄되면서 이용하는 아이들이 늘어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준공 전 놀이터를 찾은 한 주부는 “바닥도 이전보다 안전해보이고 시설도 깨끗해져 시원해진 가을날 아이와 함께 놀기 딱 좋을 것 같다. 빨리 개방돼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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