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내달 4일 구청서 '제20회 양성평등기념행사'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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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가정 함께 만들어요~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양성평등실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오는 9월4일 구청 소강당에서 '제20회 양성평등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양성평등기념 행사는 각종 부대행사, 희망공연, 패널 토론회, 유공자 표창 등 참여 여성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구는 본행사 개회에 앞서 오후 1시30분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노원구여성단체협의회와 노원구가정지원센터가 천연 모기퇴치 스프레이 등의 천연제품 만들기, 손마사지 행사를 진행하며 일자리 홍보부스도 마련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개회 후에는 디지털·어쿠스틱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전자타악의 세계를 보여주는 IT 국악밴드 'KATA'가 출연해 '국악 희망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현사회에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회자의 기조강연, 패널 사례발표, 청중과의 대화 등 '객석과 함께하는 패널 토론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토론회가 끝나면 아카펠라 그룹 'M-Seed'가 공연도 펼친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개인과 단체, 부부 등 양성평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양성평등기념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곱씹어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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