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8일 노원교양대학 개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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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서양음악사' 강연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과 함께하는 노원교양대학을 무료로 개최한다.

서양 음악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노원교양대학에는 예당아트TV, 극동아트TV의 <파워클래식> 등에 출연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씨가 강사로 나서 클래식 음악과 음악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구는 교양대학 진행에 앞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홍보 동영상 시청과 덕암초등학교 오카리나 어머니회의 오카리나 연주 공연, 이병열 노원구자원봉사센터장의 '나눔과 봉사'라는 공유가치에 대한 주제로 1부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조씨가 서양 음악사를 1시간 반 동안 자연스럽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없이 강연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김성환 구청장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전무후무한 음악강의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평을 받고 있는 조씨가 쉽게 접하지 못할 서양 음악사를 재치있고 강렬한 언변으로 들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오랜만에 개최되는 이번 교양대학에 많은 구민 여러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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