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의회는 지난달 행정국·기획경제국·교육문화복지국 소관 조례를 대상으로 연구활동을 차례대로 진행해 온 조례연구회가 최근 기금 조례를 타 자치구의 조례와 비교 분석하고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 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성북구 조례 연구회'는 윤만환 의원이 대표로, 김태수·박학동·송영옥·안향자·이광남·이미영·이은영·이인순·조민국·진선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전문위원과 매주 한 차례씩 의회에 모여 구의 각 국별 조례 내용을 꼼꼼히 살펴가며 개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행정 용어로 돼 있는 내용을 주민들이 알기 쉬운 용어로 수정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조례를 위해 고민하는 등 제·개정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례연구회는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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