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구민 자원봉사자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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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0월16~18일 3일간 열리는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사또로 활동할 구민 자원봉사자 6명을 공개모집한다.

이는 새우젓축제기간 행사장내 옛 동헌(고을사또 집무실)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와 연계시킨 '마포고을 사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면서다.

사또가 되면 새우젓축제 개막식 행사의 백미인 황포돛배의 마포나루 입항 및 새우젓 검수를 재현하게 된다. 행사 기간에는 사또 의복을 차려입고 옛 마포고을의 정겨운 모습을 재현한 행사장을 순시하며 가마타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옛 고을 체험과 전통의복체험 등 새우젓축제의 기념행사 및 전통행사 등에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또 공모에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남자 3명과 여자 3명으로 총 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관(단체) 추천시 추천서 및 자기소개서를, 개인 신청시는 신청서 및 추천동의서(지역내 거주 30명 이상)를 받아 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심사기준은 마포축제의 이해도, 사또역 수행의지, 향토문화 관심도와 자원봉사 의식수준 등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관광과(02-3153-8352)로 하면 된다.

이준범 문화관광과장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홍보의 일환으로 주민화합과 축제의 홍보 효과를 한층 높이게 될 이번 마포고을 사또 공개모집에 관심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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