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 예술축제 열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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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매주 넷째주 토요일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문래예술창작촌 일대에서 '헬로우문래' 축제를 개최한다.

헬로우문래는 문화예술중심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예술가·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래동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다.

축제는 ▲아트마켓 ▲체험마켓 ▲문래예술창작촌 투어 ▲공연 및 커뮤니티 파티로 구성해 운영된다.

'아트마켓'은 지역예술가들이 만든 회화작품, 수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터다. 25명의 작가가 25x25cm 캔버스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려 전시하고 경매하는 형식의 판매도 진행돼 주목할 만하다.

또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 '체험마켓'도 열린다. ▲목공작가에게 배우는 나무도마 만들기 ▲사진작가에게 배우는 스마트폰 명품사진찍기 ▲미술작가에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등이 마련된다.

문래예술창작촌의 다양한 공간과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올래? 헬로우문래'에 참여하면 갤러리, 예술작가 스튜디오, 골목길 벽화, 설치작품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객, 예술작가, 사회적기업 등 축제 참여자들의 네트워크 교류를 돕는 '커뮤니티 파티'와 흥겨운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장에서만 쓸 수 있는 화폐 '동네 돈'이 도입돼 축제장 곳곳의 환전소에서 동네 돈으로 교환해 워크숍 참여비와 예술작품 구입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헬로우문래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mullae)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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