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리틀야구단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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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3~5학년 10명 선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15 용산구 리틀야구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총 10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평일(목요일은 휴식)과 주말에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기술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용산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비롯한 기타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전국의 리틀야구단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올해 열린 제13회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84개 팀, 1500여명이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용산구 리틀야구단은 최철훈 감독, 나현수·박민석 코치가 이끌고 있다.

용산구 리틀야구단 출신 프로야구 선수로는 휴스턴 메스트로스 문찬종 선수,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LG 트윈스 조윤성 선수, 넥센 히어로즈 송성문·최원태 선수 등이 있다.

구는 리틀야구단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야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내 아이들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저변에는 리틀야구라는 주춧돌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미래 야구스타를 꿈꾸는 용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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