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예비·신혼부부 소통법 내달 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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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월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우리 결혼할까요?', '함께 만드는 춘(春)향(香)가(家)'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는 부부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결혼의 의미를 짚어보고 갈등상황을 해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자는 취지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오는 9월5일 시작하는 '예비부부교실-결혼할까요?'는 성격검사를 통해 남녀의 성격차이를 분석한다. 이후 강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법을 교육한다. 오는 9월12일에는 ▲결혼이란? ▲결혼체크리스트와 재무계획을 주제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요건 등을 교육한다.

'신혼부부교실-함께 만드는 춘(春)향(香)가(家)'는 오는 9월3~24일 매주 목요일 결혼 5년 미만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1강 '행복한 가(家)?'는 신혼기에 대한 이해와 참여 부부들의 신혼생활을 살펴보고, '지금 우리는?'을 주제로 신혼기 부부의 역할과 대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혼기의 성에 대한 '우리 성(性)적표!', '애(愛)너지 통장'은 신혼기의 가계 재무상태를 다룬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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