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관·군·경 을지연습 사전회의 개최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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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민ㆍ관ㆍ군ㆍ경과 함께하는 2015 을지훈련 사전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2015 을지연습’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고 군은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ㆍ과ㆍ소 충무계획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국지도발 관련 현안과제 발표와 실제훈련 실시계획 설명, 협조사항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내용은 오는 17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훈련, 통합방위협의회, 18일에는 화생방 등 비상대비 교육,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실시된다.

또 19일에는 ‘제39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등 민방공대피훈련이 실시되며,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대테러대응훈련이 열릴 예정이다.

연습종결 및 자체평가 보고회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실제훈련은 진도경찰서, 제8539부대 1대대, 진도119안전센터 등 13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에 따른 재난대비 훈련이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을지연습은 실제훈련 강화와 위기관리 태세 완비로 군민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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