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 맞춤 영양교육·식생활 상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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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가 맞춤형 영양 교육과 식생활 상담을 연중 무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2층 식생활정보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전문 영양사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며 어린이·노인·가족 등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 운영한다.

가족들을 위한 '가족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은 ▲생애주기별 영양문제 ▲나트륨 줄이기 ▲건강관련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되며 오는 29일에 강좌가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전화(02-2670-4762)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도 진행된다.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나쁜 음식 고르기 ▲비만쪼끼 체험 ▲식품 자전거로 골고루 먹는 습관 기르기 등 놀이기구와 게임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돕는다.

매주 화·수·금요일 진행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노인을 위한 '경로당 방문 영양교실'도 있다. 이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사 요법 등을 알려준다.

개인별 자세한 상담을 위해 '1대1 영양 상담제'도 운영한다. ▲비만관리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1인 권장 섭취량 등을 알려준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된다. 영양 상담을 원하는 자는 예약 후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임혜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바른 식생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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