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벼 출수기맞아 병해충 긴급방제 온힘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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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이달 중순 벼 출수기를 맞아 이삭도열병·문고병·혹명나방·멸구류·먹노린재 등 병해충 긴급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단보당 20kg 더 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벼 출수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긴급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갖고 중점 방제기간을 이달 10~17일 설정 운영하는 등 병해충 긴급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벼 수확량 증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 및 후기 해충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답 6550ha에 대해 긴급방제비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영모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연구과장은 “이삭도열병은 이삭이 2~3개 패기 시작할 때가 방제 적기이고 문고병 등은 약제 살포시 약액이 벼 포기 아래까지 충분히 묻도록 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농업인 홍보는 물론 지속적인 병해충 발생상황 예찰 활동을 통해 풍년농사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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