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14일 국악콘서트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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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광복 70년'을 맞아 14일 오후 8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복 70돌을 기념해 다양한 세대가 국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KBS <불후의 명곡>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국악인 남상일씨가 ▲흘러간 옛 노래 ▲장타령 ▲민요연곡 ▲아리랑 연곡 등을 열창하며 명창의 면모를 선보인다.

여기에 국악계의 만담꾼이라 불리는 국립창극단 배우 서정금씨가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아리오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 등의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공연의 연주는 KBS <국악한마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속악회 '수리'가 맡았다.

관람요금은 전석 3만원이며 구민·예술인·장애인·국가유공자는 30~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옥션티켓을 통해 하거나 영등포문화재단으로 방문 및 전화(2629-2216)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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