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오는 19일 '힐링시네마-미술교육'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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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영화 감상과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힐링시네마-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을 감상하고 영화속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나만의 수호신을 상상해 직접 그림을 그린 후 그림을 토대로 솜인형 위에 수호신을 옮겨 그리는 활동과 발표시간을 통해 수호신 인형을 모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구성됐다.

현재 지역내 초등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구청 문화체육과(02-2127-4705)나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덕열 구청장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강의보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가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영화와 놀이를 결합한 이번 미술 프로그램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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