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9일부터 미취업 청년 특화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0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특화교육에 나선다.

구는 오는 29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강서 미래인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알짜배기 취업 노하우를 만 18~35세 미만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교육으로, 구는 실제 취업준비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노하우 및 1분 스피치 전략 ▲기업분석 및 입사지원 전략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9월19일 마지막 4주차 수업에는 오후 1~5시 소그룹 집중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면접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전문가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총 120명이며 관심있는 주민은 오는 17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vita.gangseo.seoul.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정원 초과시 전산추첨으로 대상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청년이 참가해 성공취업으로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킬 큰 원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