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발명체험으로 창의·통합형 인재 육성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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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광영초등학교내)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발명과 지식재산권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창의와 통합형 인재를 원하는 사회적 경향에 부응하고 다양한 발명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하는 창의적 발상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 초등학교 창의·발명교육을 신청한 27개 초등학교 중 발명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발명과 지식재산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발명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명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브레인스토밍·라이팅 기법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훈련, 놀이기구 속의 발명, 생활용품과 발명, 과학원리와 발명 등으로 이뤄진다.

김성배 지역경제팀장은 “창의적 사고가 활발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능력과 발명마인드를 향상시켜 지식재산도시 조성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전남 최초로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 발명체험행사, 발명특허심화반 등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맞춤형 발명특허교육을 통해 51건의 학생발명 특허가 출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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