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주민소득지원·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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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주민소득지원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지원한다. 생활안전자금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2년 거치·2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연리는 3%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주민소득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융자대상을 살펴보면 '주민소득지원자금'의 경우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다.

생활안정자금은 ▲행상·소규모 점포 등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등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등에 해당될 경우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구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해 ▲대부신청서 ▲사용계획서 ▲은행 상담확인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가 끝나면 선정위원회의 의결로 대상자를 확정, 별도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융자 규모는 총 3억원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생계유지 곤란 등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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