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무료법률상담 '마을변호사'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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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 주민센터가 '무료법률 상담'을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실시한다.

이에따라 아현동 주민센터에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2명의 마을변호사가 나와 한 달에 한 번씩 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자원봉사캠프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사전에 동주민센터 방문 후 상담신청 카드를 작성해 미리 예약하거나 정해진 날짜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첫 상담은 오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김광식 마을변호사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9월10일 목요일은 배수진 변호사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시간은 30분 내외로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태영 아현동장은 "평소 어렵게만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지 못한,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생활속 법률문제를 손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동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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