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천 등축제 내달 11일 개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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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대표축제인 '방학천 등(燈) 축제'가 오는 9월11~20일 열린다.

구는 이번 등축제 기간 최근 개관한 둘리뮤지엄의 주인공인 둘리와 도우너, 또치, 희동이, 고길동, 마이콜 등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제작해서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등축제에서는 구민이 직접 등을 만들어 함께 전시할 수 있는 체험참여 기회도 제공해 구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방침이다.

이에따라 구는 주민들이 직접 등 제작에 참여하는 '나만의 등' 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28일 구청 16층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등' 제작 체험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총 40팀(팀별 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들은 사진 2장과 재료비 2만5000원(팀별)을 납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제작된 등은 등축제 기간 전시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 등축제와 같이 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축제를 계속 열어서 도봉구의 등축제가 구의 대표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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