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등축제 기간 최근 개관한 둘리뮤지엄의 주인공인 둘리와 도우너, 또치, 희동이, 고길동, 마이콜 등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제작해서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등축제에서는 구민이 직접 등을 만들어 함께 전시할 수 있는 체험참여 기회도 제공해 구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방침이다.
이에따라 구는 주민들이 직접 등 제작에 참여하는 '나만의 등' 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28일 구청 16층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등' 제작 체험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총 40팀(팀별 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들은 사진 2장과 재료비 2만5000원(팀별)을 납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제작된 등은 등축제 기간 전시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 등축제와 같이 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축제를 계속 열어서 도봉구의 등축제가 구의 대표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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