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드리머스 진로콘서트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6:3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각분야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드리머스 진로콘서트'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진행되는 '드리머스 진로콘서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내 15개 모든 중학교에 가구디자이너, 공예가, 바리스타 과정 등의 진로콘서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1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체험활동으로, 올해는 희망하는 학교에서 운영되며 오는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룬 직업인을 만나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학교에는 전문 직업인을 적극 파견하는 등의 풍성한 진로체험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로직업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직업센터(2127-2020)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