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강화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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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는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어패류 취급업소 98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점검하고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로 장염 비브리오균과 캄필로박터 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어패류 취급업소·횟집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2개반 4명의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 팀은 영업주와 종업원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주방 등 음식물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주방기구 균 검사·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중독 관련 문의사항·발생 신고는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위생담당(061-749-6854)으로 전화하면 된다.

보건위생과 김윤자 과장은 “식중독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를 꼭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달 23일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를 육성하는 총 35개 학교 감독, 코치, 급식담당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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