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침체 지역경제 살리기 온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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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음식점 이용하기, 문화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국별로 직원들에게 월 2회 이상 지역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내 22개 집단급식소 운영 기관에 대해서도 월 1회 이상, 주변 음식점 이용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세로와 이대 대현문화공원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열고 스토리텔링관광 명소와 의료관광상품 코스도 신규 개발할 방침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메르스 사태가 몰고 온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구민을 비롯한 기업인, 소상공인 등 경제 주체들의 협조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소비 촉진과 지역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해 이른 시일내에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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