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는 7일까지 청소년 국제봉사단 활동 진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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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내 고등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YDP 청소년 국제봉사단'이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봉사단은 오는 7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빈민가 집짓기 봉사 ▲현지 어린이 교육 봉사 ▲캄보디아 문화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의 핵심인 집짓기 활동에는 국제봉사 전문 NGO 단체인 '한국 해비타트'가 함께 나선다. 이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은 벽 세우기부터 지붕 올리기, 페인트칠 등을 해보며 직접 집 만들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봉사에는 담당공무원과 해당 학교 지도교사, 한국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동행해 청소년 안전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선유·여의도·장훈고등학교 등 지역내 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한 'YDP 청소년 국제봉사단'에게 봉사정신과 도전정신을 가르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코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배워 국제사회를 이끄는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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