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식지 '관악 자원봉사센터 뉴스레터' 창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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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자원봉자들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 지역내 자원봉사 관련 소식을 담은 인터넷 소식지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뉴스레터'를 창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 구현을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앞서 지역 곳곳의 나눔실천 우수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연 1회 종이 소식지를 발행해 왔으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매체 사용이 많아지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월 2회 인터넷 소식지를 발행하기로 했다.

뉴스레터에는 자원봉사 수요처 및 단체, 자원봉사 교육안내, 좋은 이웃가게 및 센터 소식 등을 담아 자원봉사자 등 주민들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된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뉴스레터 수신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02-879-5233)로 문의하면 된다.

최근 발행된 뉴스레터 창간호에는 임현주 자원봉사센터장의 발간사와 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손·발이 돼 지금까지 6600여시간을 봉사한 최한기씨 등 숨은 봉사활동자 소개에 이어 '자원봉사 에너지절약, 우리가 하자'를 주제로 난우중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난향동 자원봉사 캠프'가 실렸다.

또한 구는 양질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뉴스레터 발행 작업을 도와줄 홍보기자단을 모집 중이다. 자신의 글 솜씨나 사진기술 등의 재능을 활용해 뉴스레터 발행에 참여할 주민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주 자원봉사센터장은 "뉴스레터는 자원봉사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 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21개동 주민센터에 있는 지역내 24개 캠프간 네트워크를 더 촘촘히 하려는 것"이라며 "강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1일 유종필 구청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체온 36.5도처럼 사람의 정과 온기를 나누며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 선포식을 열고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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