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체종감량 운동교육 무료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3:02: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구는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은 25%, 여성은 30% 이상인 만 19~64세 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S라인운동교실'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오는 17일~10월8일 매주 화·목요일 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체중감량을 위한 올바른 운동교육(주 2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주 1회) 외에도 대사증후군검진(콜레스테롤·혈당검사) 및 성분·체력검사 등이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7일까지 구 건강증진과(02-2199-8085)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50명 모집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S라인 운동교실을 통해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