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상설취업채용관 3일 개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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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내 '상설 취업채용관'을 설치하고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구인기업에는 원하는 인재를 고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직자에게는 정확한 일자리 정보·편의 제공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찾게 도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설 취업채용관은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관을 방문해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및 협동조합 등과 연계해 일일 3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채용계획이 있는 구인기업은 취업채용관 이용 일주일 전에 상설 취업채용관 사용 신청서를 작성, 구에 사전이용 승인요청을 하면 구는 기업별 채용면접일을 확정해 구직자와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상담 창구 역할로서의 '취업지원관계'를 운영한다. 직업상담사 3명이 취업성향을 고려한 개별 면접컨설팅, 현장면접 서류 준비를 위한 이력서 작성법은 물론 구직자가 원하는 시간에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로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구인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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