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직원에 올 여름 국내휴가 권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9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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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위축된 국내 여행 및 관광업계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전국 각지에 휴양시설과 임차계약을 맺었다.

구는 올해 경기 가평, 강원 고성·안양·정선, 충남 보령, 부산 해운대 등 총 4개 지역, 6개 시설과 하계휴양소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원들의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60개 증가한 총 225개의 객실을 확보했으며 객실 인근 지역축제 및 유명 관광명소 안내 등을 통해 단순 국내여행으로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의 관광 소비지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내 여름휴가 및 현지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 상권과 메르스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여행·관광업계 살리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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