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9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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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위종선 기자]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항만공사는 지난 28일 월드마린센터 주차장에서 공사 직원들을 비롯한 광양항에 입주한 유관업단체 직원 30여명도 참여해 헌혈을 했다.

공사는 최근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의 여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공사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에 요청했다.

특히 광양항에 입주한 50여개 유관업단체를 대상으로 2주전부터 사전 홍보를 실시하는 등 많은 인원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공사에서 광양항 유관업체가 단체로 참여할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해줘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원표 사장은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한 공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1년 8월 설립 이후 매년 헌혈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지역농가 농촌일손돕기 등 여수·광양지역 유일한 공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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