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0일까지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 간담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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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일선에서 불편사항 및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주민·학생으로 구성된 현장민원 살피미는 일상속에서 불편사항 등을 발견하면 전화·문자·스마트폰·응답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를 신고, 담당부서에서 신속히 처리토록 돕는 등 현장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구는 일반주민 69명, 학생 12명 등 총 81명의 살피미를 대상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30일까지 간담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응답소 현장민원 협조사항 전달 ▲살피미 활동 안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살피미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생활속 작은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응답소 현장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대상자는 총 131명이었으며 교육 내용은 ▲담당자 기본 숙지사항 ▲민원 처리 신속성·충실성 관련 유의사항 ▲처리시스템 변경사항 ▲풍수해 대책기간 안전사고 관련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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