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주민·학생으로 구성된 현장민원 살피미는 일상속에서 불편사항 등을 발견하면 전화·문자·스마트폰·응답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를 신고, 담당부서에서 신속히 처리토록 돕는 등 현장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구는 일반주민 69명, 학생 12명 등 총 81명의 살피미를 대상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30일까지 간담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응답소 현장민원 협조사항 전달 ▲살피미 활동 안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살피미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생활속 작은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응답소 현장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대상자는 총 131명이었으며 교육 내용은 ▲담당자 기본 숙지사항 ▲민원 처리 신속성·충실성 관련 유의사항 ▲처리시스템 변경사항 ▲풍수해 대책기간 안전사고 관련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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