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핸드북 형태로 생활안전 가이드북 1500부를 제작해 구청, 각동 주민센터, 도서관, 학교 등을 통해 배부했다. 또한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게시했다.
생활안전 가이드북은 총 6장·83쪽으로 구성됐으며 ▲재난의 개념 ▲사전 대비 및 상황발생시 행동요령 ▲사후 대처방법 등 상황적 특성을 반영해 재난 단계별로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심폐소생술(CPR)이나 인공호흡법과 같은 응급환자 대응요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수칙이 알기 쉬운 삽화와 함께 수록돼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안전망이 확충되고 있지만 위기상황시 스스로 생명과 건강·재산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가이드북이 우리 주민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새로 발생되는 재난상황에 맞춰 가이드북을 계속 업데이트해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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