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교통질서 지키기’ 거리 퍼포먼스 개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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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교통질서 지키기 범 시민운동 홍보를 위한 길거리 퍼포먼스를 실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 25일 연향동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서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가 참여해 교통질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기존의 딱딱한 캠페인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해 교통질서 지키기 거리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또 ‘정지선을 넘으면 앙되요’ ‘좌우확인 천천히’라는 특색 있는 율동과 차량용 스티커 배부·불법주정차 차량에 손 편지를 부착하는 등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냈다.

특히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세림이법)을 알리고 일반운전자의 교통안전 시민의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운행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풍덕 홈플러스, 풍덕초, 신대 롯데마트 일원에서도 교통질서 지키기 거리 캠페인이 이뤄졌다.

시민소통과 김점태 과장은 “교통질서지키기 시민운동이 확산돼 하루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며 “교통문화 개선·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주도로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실천다짐 릴레이, 차량 스티커 부착, 합동캠페인 등을 전개해 순천의 위상에 걸 맞는 교통질서 제1의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해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통합차량 특별보호위반시 현행보다 처벌이 2배로 강화되고, 일반운전자도 위반시 30점의 벌점과 함께 승합차 10만원, 승용차 9만원의 범칙금이 부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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