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마을공동체 특화사업 발굴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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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공모… '통'단위 마을사업 최대 200만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통' 단위 마을사업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고 싶은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2015년 마을공동체 특화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구역상 가장 작은 통 단위의 마을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마을에 가깝게 접근해 좀 더 현실성 있는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문화공동체 ▲함께 나누고 돌보는 복지공동체 ▲살고 싶은 따뜻한 주거공동체 ▲함께 지켜가는 환경공동체 등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사업제안서, 계획서, 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2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안심 학교길, 일명 '옐로우카펫' 조성을 위한 지정공모를 추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특화마을 공모가 지역특성을 잘 살린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330-1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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