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물총축제 연세로서 25일 활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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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신촌 연세로에서 대규모 물총축제가 열린다.

구는 '제3회 신촌물총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9시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축제기간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타기 ▲버블파티 ▲거리공연 ▲DJ 공연 ▲공중퍼포먼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입장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물총싸움에 참여하고 각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단 길이 120m의 워터슬라이드 타기와 탈의실, 물품보관소, 수건 이용은 유료며 위메프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에는 실제 예비부부가 참여하는 물총결혼식도 열릴 예정이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존'이 별도로 마련된다.

물총에 채울 물은 대형 튜브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신촌문화기획단체 '무언가'가 주관하고 서대문구와 서울시가 후원하며 축제 기간 비가 와도 진행된다.

이에따라 신촌 연세로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전 1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 연세로를 횡단해 명물길로 진행하는 일방통행로도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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