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마을방과후학교 전람회 22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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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2일 오후 2시30분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양천 마을방과후학교 전람회'를 개최한다.

민선6기 중점사업인 마을방과후학교는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강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총 34명이 수료했고, 이 수료자들이 다시 모여 마을방과후학교의 최종과정인 전람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람회에는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마을방과후학교의 홍보를 비롯해 그 비전과 취지를 알리고 콘텐츠별 홍보부스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진행 내용은 마을방과후 소개부터 강사양성과정 도전기, 콘텐츠 발표까지 마을방과후학교가 시행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공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방과후 학교를 소개합니다 ▲마을방과후 강사에 도전하다 ▲나는 지난 마을방과후 강사 양성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안다 ▲마을에서 마을주민이 아이들을 가르친다 ▲마을교육 콘텐츠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는 수료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구는 이번 전람회 개최가 학교 및 지역 평생학습기관, 자치회관 등과 상호연계해 마을방과후학교 콘텐츠를 홍보하고, 민·관·학 협력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수료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유해 주민주도형 마을학교를 실현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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