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투자기업인 (주)동원중공업 준공식 가져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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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중공업 준공식

[광양=위종선 기자]발전기와 모터의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인 (주)동원중공업(대표 이귀연)이 준공식을 가졌다.

이귀연 대표는 20일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오봉 광양경제청장, 김준수 영광군수,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애향심을 표시했다.

동원중공업은 지난해 9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10개월 만에 율촌산단에 118억 원을 투자해 1만6500㎡(약5000평) 규모에 공장동 4950㎡(1500평), 사무동 1320㎡(400평 2층구조)로 건설된 최신식 공장으로 지역 청년 등 100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비 안정화 시범 운영 기간을 걸쳐 9월 중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경남 창원에서 2008년에 설립한 (주)동원중공업은 전동기 및 발전기 코어제조 전문업체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품질향상은 물론 더욱 크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기업에 전속 납품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또 지속적인 제조기술의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기차모터, 풍력발전 등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인 고객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과거 연간 2만~5만대까지 확대 생산해 주 거래처인 효성과 한국터보, 하이젠 등 부품 수요가 많은 모터생산 기업에 납품함으로써 연매출 13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귀연 동원중공업 대표는 “앞으로 풍력발전, 전기자동차 등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공급할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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