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Make a Dream'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6: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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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진학·진로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지역내 청소년을 위해 대학생 멘토와 캠퍼스 투어 등을 함께하는 'Make a Dream' 사업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Make a Dream 사업이란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 실직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대학생 멘토를 모집, 지난 9일 발대식을 열었다. 대학생 멘토는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서부지역의 9개 대학·20개 학과에 재학 중인 26명의 우수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 멘토는 앞으로 청소년들과 대학생 캠퍼스 투어, 사진찍기, 퀴즈풀기 등 미션수행을 통한 학과탐방을 함께한다. 이뿐만 아니라 멘토만의 공부비법을 소개하고 진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8월 중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등 총 4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정일 교육청소년과장은 "유수대학의 대학생들에게 전공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습득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비전 설계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진로탐색을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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