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위기가정지원사업 우수사례관리사에 통합사례관리사 이미라 선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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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구에서 활동하는 통합사례관리사 이미라씨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15년 위기가정지원사업 우수사례 관리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에 총 11명이 우수사례관리사로 선정됐으며, 이 중 서울시에서는 구가 유일하다.

지난해부터 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사례관리사는 월드비전이나 서울시 복지재단 등 외부기관의 지원금을 적극 유치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련된 지원금은 정부 지원이 전무한 취약계층의 임대주택 보증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는 이 사례관리사 덕분에 올해만 취약계층 10가구에 보금자리 마련에 필요한 보증금과 생계비 등으로 3000여만원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사례관리사는 2014년 1월부터 구 복지정책과에 소속돼 총체적 위기를 맞은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구 등 20가구를 전담 관리하고 있다.

또 지역기관과 연계해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올해 상반기 460여건의 방문 복지활동을 펼쳐왔다.

이 사례관리사는 "매 순간 무너지고 좌절할 수 있는 위기가정에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과 여유를 선사할 수 있는 복지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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