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6대 공약사업 용역 합동 보고회 가져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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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취임 1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군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6개 주요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용역 합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비전2024 보성군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조창완 광주전남발전위원회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간부 공무원 및 관계부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용역기관과 함께 토론해 사업 추진의 방향 제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6기 공약사항 중 6개 주요공약사업인 ▲이순신장군 복원 사업 ▲문화예술인마을 조성사업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사업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사업 ▲연인의 숲길 조성사업에 대한 용역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했다.

또한 지난 5월에 용역이 완료된 연인의 숲길 조성사업은 회천면 회령마을∼득량면 해평마을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조화되도록 조성해 테마가 있는 꽃길 조성, 필봉 등산로 정비, 연인의 숲 난대수목 공원조성, 연인의 길 그늘목 식재, 해안숲 정비 및 보완 식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 "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대해 연구·검토해 더 좋은 미래가치를 창출해 내실 있는 정책을 실현시켜 군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 성격에 맞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녹차수도 보성의 관광 명물화·명소화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선 6기 공약은 3개 벨트조성과 5대 약속을 중심으로 43개 단위사업과 66개 세부사업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생명 농어업 육성, 문화예술 부흥, 복지·교육·경제시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군의 혁신 기틀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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