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여름철 다양한 물놀이 시설 운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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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무더운 여름철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 주기 위해 순천만정원에 새롭게 단장한 물놀이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을 채비를 끝마쳤다.

이번 물놀이 체험행사는 8월말까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행사로 생태체험장에는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미니풀장과 분수터널을 조성했고, 물총싸움, 레크레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스페인정원에는 물놀이 수경시설 및 물분수를 조성했고, 꿈틀정원은 워터터널, 워터드롭, 티핑버켓 등 물놀이 시설 뿐 아니라, 야외탁자, 그늘막, 썬베드 등을 함께 비치해 가족 관람객의 편안한 휴식처가 마련됐다.

특히 물위의 미술관인 꿈의 다리와 꿈의 다리 하단부에는 동천 수상자전거가 유일하게 유료로 운행 중에 있으며, 이용요금은 1인 기준 전동 7천원, 수동 5천원이다.

또 순천만정원 서문에 위치한 국제습지센터에는 바닥분수와 야생동물원이 조성돼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행복을 만끽하게 해 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이 순천만정원에서 풍성하게 준비된 물놀이 체험행사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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