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텃밭 요리교실 내일 진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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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4일 오전 11시 강월초등학교서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간으로 '싱싱텃밭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란 아이들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시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자 구가 추진한 실습형 생태통합교육으로,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2곳(강월·신목초등학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싱싱텃밭 요리교실은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학교 한편에 마련된 텃밭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심고 기른 상추·가지·오이·허브·방울토마토 등의 채소를 수확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수확한 재료를 활용해 가지우동샐러드·수박화채·허브카나페 등의 요리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요리 만들기에는 국민연금공단, 사회적 기업 팝그린의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스쿨팜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능나눔과 공유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계기가 돼 주민과 마을 모두가 아이들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는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02-2620-35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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