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응급상황대처훈련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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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번동코이노니아장애인보호작업시설과 강북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적장애인 9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와 강북소방서가 함께 주관한 이번 교육은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장애인들의 대처능력을 키워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여름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사고, 낙상사고, 식중독 발병 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구명조끼 착용하기, 물에 빠졌을 때 대처 방법·사용법, 입수 전 몸 푸는 방법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외에도 화재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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