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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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 3일 초등생 대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2015년 여름방학 창의과학 캠프'를 오는 8월3~7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오는 17일까지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번 캠프는 ▲빛에 반응하는 액세서리 ▲젤리 디지털 사운드 ▲나의 리틀봇 페인팅 ▲전기가 만드는 세상 ▲전자 미니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 4일차에는 현장탐방의 일환으로 한전 전기박물관을 견학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 인재양성과로 직접 방문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원 초과시에는 전산으로 추첨을 거쳐 오는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방학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견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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