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군이 '2015년 전남지역암센터 암공동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헬리코박터 세균검사비를 전액 지원하게 되면서다.
협약에 따라 2015년 암검진 대상자 가운데 보성아산병원·서병기내과의원·벌교삼호병원·전인표내과의원·벌교김내과의원 등 5곳 건강검진기관에서 위 내시경 검사 후 위궤양 소견이 나올 경우 헬리코박터 세균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주민들에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암검진을 받도록 홍보하는 등 건강한 보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자나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의 2015년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당해년도에 암이 발견될 경우 암치료비를 1년에 최고 200만원 한도로 3년 동안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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