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10월 수출상담회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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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울시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시설인 서울파트너스 하우스에서 ‘2015 종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며 중국, 중동, CIS 등 여러 국가의 구매력이 높은 해외바이어 약 60여명을 초청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의 수출상담회를 서울 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은 오는 24일까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자금과 인력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담회 장소와 기업참가비 및 통역 등 행사 개최 관련 공통비용을 전액 지원, 우수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국가의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큰 고민거리인 바이어 발굴 및 시간과 비용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국내ㆍ외 바이어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통한 불황극복 지원과 이를 통한 서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파트너스하우스에서는 해외바이어 초청 종합 수출상담회 이외에도 국내ㆍ외 수출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개별 수출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SBA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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