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中企 육성기금 35억으로 확대지원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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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3억·도소매업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연리 2.3%에 2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총 35억원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마련해 제조업은 최대 3억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에는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일은 오는 13일~8월17일이며,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로 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자 또는 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 제조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과 소상공인(도·소매업, 수리업, 이용업, 두발미용업, 세탁업 포함) 등이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운영자금·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계획서 및 최근 연도 결산재무제표 등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9월부터 국민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2620-4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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