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오는 11일 개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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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내달 23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일 '동대문구 야외수영장'을 개장하고 오는 8월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유아·어린이 2000원(36개월 미만 무료)이며 선베드는 3000원(1일 기준), 귀중품 보관함은 500원(1회)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캐노피 텐트와 파라솔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둥이카드 소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수영장에는 ▲유아풀(수심 0.4m) ▲어린이풀 ▲성인풀 등 총 3개의 풀을 운영한다. 또 대형 수상미끄럼틀 2개와 대형튜브 4개 등을 구비했으며, 편의시설로 샤워장과 매점·탈의실 등을 마련했다.

또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보유자 등 안전요원 14명을 배치하고 주말에는 119구조대가 상시 대기해 자녀를 둔 가족단위 이용객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20명 이상 단체방문시에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날씨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2247-9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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