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노원 숲속의 집'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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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숲속의 집'의 전경.
자연공원내 유휴 건축물 리모델링해 마련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영축산 자연공원내에 여가활동이 가능한 휴양시설인 '노원 숲속의 집'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공원내 유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시설로 본관과 별관으로 이뤄졌다.

본관은 지하 1층~지상 2층·315.12㎡ 규모로 ▲다목적실(방 4개) ▲다목적회의실 ▲주방 ▲남녀화장실(2개) ▲샤워실(2개) 등을 갖췄다. 별관은 교육장으로 지상 1층·45㎡ 규모다.

구는 ▲영·유아 및 청소년 관련 단체 또는 기관 ▲노원구민 또는 단체 및 직원 등에게 우선 대여하고 미예약 발생시 타소재지 주민이나 단체도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숲속의 집에는 야외테라스와 바비큐장도 구비돼 있다.

숲속의 집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주민은 사용 10일 전 전화(2289-6848)나 팩스(930-8409) 등을 통해 예약하고 예약 신청 48시간 이내에 입금계좌로 입금하면 이용가능하다.

이용료는 1박 기준으로 본관 전체(190㎡)를 이용할 경우 주중(월~목요일)에는 24만원, 공휴일 또는 주말(금~일요일)에는 30만원이며 정원은 30명이다.

다만 이달은 운영상 문제점 파악, 개선방안 등 마련을 위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건전한 여가활동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먼 지방까지 내려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도 얼마든지 편하게 쉴 수 있는 노원의 또 다른 명소가 되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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