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 열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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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주민들의 우수 사례 발표, 올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 마을공동체 사업 시작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 해소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마을사업 유경험자 또는 강북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강북마을 관계자로 구성된 마을상담가들이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공모 참여 방법과 당선 노하우 등을 알려주며 마을사업에 대한 참여 통로를 넓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마을공동체 사업 제안서를 오는 20일까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이 서울인 주민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별로 60~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11개 사업에 1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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