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5 무한상상실 1기 무료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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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4일부터 강서평생학습관에서 '2015 무한상상실 1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의 통로를 마련해주고 나아가 창조경제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구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약으로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무한상상실 체험관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4일까지 8주간이며, 주 1회 90분씩 24명 정원의 2개반이 운영된다.

먼저 매주 화요일에는 ▲아두이노&오토마타반이 오후 6시30분~8시 진행된다. 이는 이탈리아어로 친구를 의미하는 '아두이노'라는 오픈소스 초소형 컴퓨터와 '오토마타'라는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다루는 수업이다.

이 수업에서는 간단한 입출력장치와 제어기판을 이용해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생각해보던 로봇·전자장치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실로 구현해 볼 수 있다.

이와함께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8시에는 ▲3D모델링반이 운영된다.

의학·공학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에서 각광받는 3D프린터 기술을 수업을 통해 3D모델링 원리를 배우고 직접 디자인한 물건을 실물로 제작해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3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vita.gangseo.seoul.kr)로 접수하면 된다.

재료비는 별도이며, 정원초과시 전산추첨으로 대상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무한상상실에서 평소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과학과 한 발짝 더 친해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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